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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로버스 기사

존 윌리엄스 구단주 : 평소처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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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블랙번 구단주가 이번 프리 시즌도 평소처럼 이적시장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 윌리엄스는 블랙번이 빚더미에 올라 이번 여름 더 이상 선수 영입을 할 수 없다는 루머가 한창인 상황에서 샘 알라다이스 감독과 만나 영입 전략을 강구했다.

인도 사업가 Saurin Shah 가 이미 블랙번 인수에 대한 관심을 표했고 샘 알라다이스 감독 또한 서둘러 해결책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urin Shah 가 이미 윌리엄스 회장과 만났다는 소문도 있지만 아직 정식적인 인수 요청은 없었다. 이는 샘 알라다이스 감독이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충분한 돈을 이적 기간 동안 가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존 윌리엄스도 클럽이 몇가지 선택 가능한 목표가 있으며 여전히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다.

"분명히 클럽을 파는 것도 한가지 옵션이고 그 대상은 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클럽은 분명 충분한 돈을 지니게 될 것이며 저희가 염두에 두고 있는 선수들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저희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클럽 주인에 관한 모든 이야기에 대해 입을 다물 것입니다."

"우린 우리의 길을 갈 것이며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