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니 파크 : 블랙번의 에이스는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다. http://www.lancashiretelegraph.co.uk/sport/football/blackburnrovers/news/8240310.Parkes__Blackburn_Rovers_aces_can_be_World_Cup_stars/ 토니 파크는 블랙번 로버스의 영건들이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다고 귀띔을 했지만 그들이 반드시 랭커셔에 남아야 한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선수로서, 코치로서, 관리부장으로서 34년간 블랙번에서 일해 온 파크는 마틴 올슨, 니콜라 칼리니치, 필 존스, 스티브 은존지를 발굴하고 키웠다. 하지만 그는 빅클럽들이 이 어린 영건들을 데려가서 성장을 방해할까 걱정한다. 그는 이번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영건들의 활약에 즐거웠지만 그들의 가능성을 완성시키려면 팀이 적정 이상의 순.. 더보기 데이비드 메이 : 블랙번 로버스의 미래는 지역 출신 재능들에 달려있다. http://www.lancashiretelegraph.co.uk/sport/football/blackburnrovers/news/8231093.May__Home_grown_talent_way_forward_for_Blackburn_Rovers/ 前 블랙번 로버스 유망주 데이비드 메이는 블랙번이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필 존스 같은 선수들의 발굴은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한 데이비드 메이는 블랙번 로버스 유스 출신이다. 그는 필 존스 역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다재다능했던 수비수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자신이 성장했던 과정에서 필 존스의 미래를 본다. 18세의 필.. 더보기 필 존스는 새로운 '존 테리'가 될 수 있다. http://www.rovers.co.uk/page/NewsDetail/0,,10303~2046482,00.html 스페인 수비수 미첼 살가도는 블랙번 로버스의 유망주 필 존스가 새로운 존 테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전 레알 마드리드 풀백은 이번 시즌 10대 유망주인 존스가 보여준 경기력에 크게 감명 받았다. "그는 좋은 선수이고 좋은 센터백입니다. 그는 분명 존 테리의 뒤를 잇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다음 시즌 그는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고 진정한 1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부터가 중요할겁니다. 그가 주전급 선수로 도약하게 될테니까요. 그는 핵심 멤버가 될 것입니다." "데뷔하자마자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선수는 흔치 않습니다. 그는 약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더보기 [오피셜] 필 존스, 블랙번과 재계약 맺다! http://www.rovers.co.uk/page/NewsDetail/0,,10303~2043562,00.html 블랙번 로버스는 필 존스가 저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것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18살 수비수는 저희 팀과 새로운 5년 계약에 동의했고 그와 블랙번의 계약은 2015년 여름에 종료됩니다. 더보기 필 존스를 칭찬한 넬슨 http://www.lancashiretelegraph.co.uk/sport/8130766.Blackburn_Rovers_captain_praises_young_defensive_partner_Jones/ 블랙번 로버스의 주장 라이언 넬슨은 올해 초 블랙번에서 데뷔해서 빠르게 성장 중인 필 존스에 대해 격찬했다. 크리스토퍼 삼바가 계속 부상 중이기에 넬슨은 다가오는 아스날 전에서 존스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필 존스가 좋은 선수인건 사실이지만 이 곳은 프리미어 리그 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 던져지면 자신이 훌륭한 재능을 가져도 그것을 알기 어렵거나 평가되기 힘듭니다." "나도 프리미어 리그에 처음 왔을때 그랬다. 나 홀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면서 앞길을 개척했다." "필 존스는 지역.. 더보기 필 존스, 잉글랜드 U-19 합류 http://aggbot.com/docs/link.php?id=9286310&r=tw&c=38 블랙번의 유망주 필 존스가 다가오는 U-19 챔피언쉽에 대비하려는 잉글랜드 U-19 팀에 소집되었다. 이번 시즌 그는 여러번 경기에 출장하면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존스는 18인의 스쿼드에 합류했으며 아일랜드 공화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우크라이나 전에 대비할 것이다. 더보기 필 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든 아스날? http://aggbot.com/docs/link.php?id=9280207&r=tw&c=38 아스날이 필 존스 영입을 위해 첼시, 토트넘, 맨시티, 리버풀이 득실대는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Sportsmail에 따르면 아스날의 수석 스카우터 스티브 로리가 지난 울버튼햄전에서 필 존스와 스티븐 은존지를 체크하고 갔다고 한다. 블랙번은 필 존스와 장기계약을 맺은 상태이고 그를 당장 팔 계획이 없지만 샘 알라다이스 감독이 요구하는 이적자금 마련을 위해 거액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다. 윌리엄 갈라스, 실베스트르, 솔 켐벨이 모두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아스날 입장에서는 서둘러 중앙 수비진을 구축하는게 시급하다. "갈라스와 재계약 협상 기한을 5월까지로 줄였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대체자를.. 더보기 존 테리의 칭찬에 기뻐하는 필 존스 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76_6049348,00.html 블랙번 로버스의 유망주 필 존스는 지난 일요일 첼시전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18세의 수비수는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부터 후한 심사평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필 존스를 그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라고 지목했고 샘 알라다이스 감독도 그의 전도유망함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힘들었던 것을 인정하면서도 세계 최고 클래스팀과의 경기에 투입되어 기량을 테스트 받고 거기서 좋은 평가를 받는게 기쁘다고 말했다. "믿기지 않아요."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이런 빅게임에서 뛰길 바라죠. 그리고 전 그것을 해냈습니다." "존 테리는 제 아이돌이고 항상 우러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