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이비드 메이 : 블랙번 로버스의 미래는 지역 출신 재능들에 달려있다. http://www.lancashiretelegraph.co.uk/sport/football/blackburnrovers/news/8231093.May__Home_grown_talent_way_forward_for_Blackburn_Rovers/ 前 블랙번 로버스 유망주 데이비드 메이는 블랙번이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필 존스 같은 선수들의 발굴은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한 데이비드 메이는 블랙번 로버스 유스 출신이다. 그는 필 존스 역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다재다능했던 수비수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자신이 성장했던 과정에서 필 존스의 미래를 본다. 18세의 필.. 더보기 이전 1 다음